탄력적 근로시간제 활용실태 조사결과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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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탄력근로제 도입 현황
① (총괄)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비율은 3.22%, 근로자 수 기준으로는 조사 대상 기업 전체 근로자의 4.3%(56,417명 중 2,432명)로 나타남
- 규모별로는 ▲300인 이상 23.8%, ▲50~299인 4.3%, ▲5~49인 3.1%
구분 |
사업체 기준 |
근로자 기준 | |||
|
300인 이상 |
50~299인 |
5~49인 | ||
도입율(%) |
3.22 |
23.8 |
4.3 |
3.1 |
4.3 |
- 주요 업종별로는(300인 이상 사업체 기준),
▲제조 34.8%, ▲건설 25.0%, ▲영상·정보서비스 50.0%, ▲전문·과학기술서비스 66.7% 등으로 나타남
※(미도입기업) 향후 도입계획 있음 비율은 3.81%(계획중 3.16%, 협의중 0.65%)
② (도입시기) 탄력근로제 활용 기업 중 ‘18년에 도입한 기업은 32.4%로 나타남
구분 |
모름/무응답 |
‘14년 이전 |
‘15~’17년 |
‘18년 이후 |
도입시기(%) |
3.9 |
24.7 |
39.0 |
32.4 |
③ (단위기간) 활용 중인 단위기간은 3개월(34.9%), 2주 이하(28.9%), 2주~1개월(21.5%), 1개월~3개월 미만(14.7%)의 순으로 응답
구분 |
2주 이하 |
2주~1개월 이하 |
1개월~3개월 미만 |
3개월 | |
단위 기간 (%) |
|
28.9 |
21.5 |
14.7 |
34.9 |
300인 미만 |
28.7 |
21.6 |
15.1 |
34.7 | |
300인 이상 |
35.8 |
19.1 |
4.8 |
40.3 |
④ (활용이유) 물량변동 대응(46.7%), 여가생활 등 근로자 요청(37.8%), 주 52시간제 대응(25.9%), 인건비 절감(25%)의 순으로 나타남(1+2순위 합산)
- (1순위 기준) 물량변동 대응(35.4%), 인건비 절감(22%), 여가생활 등 근로자 요청(19.3%), 주 52시간제 대응(9.6%)
구분 |
인건비 절감 |
물량변동 대응 |
거래처 요구 |
52시간제 대응 |
근로자 요청 |
비정규직 대체 |
신규채용 최소화 | |
1+2순위 (%) |
|
25.0 |
46.7 |
8.5 |
25.9 |
37.8 |
3.8 |
17.4 |
300인 미만 |
25.4 |
46.5 |
8.5 |
25.3 |
37.6 |
3.9 |
17.6 | |
300인 이상 |
13.4 |
55.1 |
8.0 |
41.5 |
43.2 |
1.8 |
9.1 | |
1순위 (%) |
|
22.0 |
35.4 |
3.2 |
9.6 |
19.3 |
1.8 |
8.5 |
300인 미만 |
22.7 |
35.3 |
3.3 |
8.9 |
19.4 |
1.8 |
8.6 | |
300인 이상 |
1.3 |
38.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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